[포토] US오픈 9홀 최소타 타이기록 세운 김주형




김주형이 18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오픈 3라운드 1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. 1∼9번 홀에서 6개의 버디를 쓸어 담아 29타를 친 김주형은 US오픈 9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.

EPA연합뉴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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