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자막뉴스] “벨루가 풀어줘라” 시위에…7억 손해배상 청구한 롯데



한 시민단체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있는 흰 돌고래를 방류해야 한다고 최근 주장해 왔습니다.

그런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까지 수족관에 붙였는데, 그러자 롯데 측이 7억 원가량을 피해 봤다며 고소장을 냈습니다.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.

(SBS 디지털뉴스편집부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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