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대구동신교회(문대원 목사)는 19일 수성구 교회 비전관 사랑홀에서 ‘건강한 선교를 위한 지역교회와 선교단체의 동역’을 주제로 선교 5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. 포럼에는 송기태 박경남 박현주 선교사, 박주용 오승수 목사가 발제자와 패널로 나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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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대구동신교회(문대원 목사)는 19일 수성구 교회 비전관 사랑홀에서 ‘건강한 선교를 위한 지역교회와 선교단체의 동역’을 주제로 선교 5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. 포럼에는 송기태 박경남 박현주 선교사, 박주용 오승수 목사가 발제자와 패널로 나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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