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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신고 60% 급증…재발급도 2배

올해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건수가 작년보다 60%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건수는 2,498건으로 지난해 대비 59.6% 늘었습니다.

상업용 물품의 경우 정식 수입 신고를 통해 관세 등을 납부해야 하지만,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해 들여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.

이에 따른 재발급 건수는 올해 들어 지난 3월까지 11만6,390건으로 작년 한 해 발생 건수 4만9천여건의 2.4배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.

배삼진 기자 (baesj@yna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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