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’ 스페셜올림픽, 베를린서 개막



▲ 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

2023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가 오늘(18일)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.

오늘 개회식에는 190여 개국에서 온 7천여 명의 선수가 참석했습니다.

12개 종목에 150명이 참가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대한민국 선수단도 태극 모양의 부채를 흔들면서 입장했습니다.

스페셜올림픽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입니다.

참가하는 발달장애인 선수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시상식에서도 출전 선수 모두가 시상대에 오릅니다.

경기 결과에 따라 1위, 5위 등이 아닌 첫 번째 승리자, 다섯 번째 승리자 등으로 칭하며 참가한 모든 선수가 시상대에 올라 메달과 리본을 받습니다.

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골프, 수영, 농구, 3대3 농구, 축구, 배구, 롤러스케이팅, 육상, 탁구, 배드민턴, 역도, 보체 등 모두 12개 종목에 출전해 7박 8일 동안 전 세계 선수들과 우정을 나눕니다.

(사진=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공, 연합뉴스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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